일상 Vlog

오늘 저녁 후식은 베스킨라빈스

메타벌스 2022. 5. 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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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 먹은 후에 선물 받은 배스킨라빈스 쿠폰을 사용하기로 했다.
밖에서 밥을 먹고 집 근처에 있는 우장산역 근처 배스킨라빈스에서 포장을 해왔다.

 

 

5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는 패밀리 사이즈

 

 

메뉴는 아몬드 봉봉/초콜릿/뉴욕 치즈케이크/오레오 쿠키 앤 크림/이상한 나라의 솜사탕으로 선택했다.
개인적으로 솜사탕 맛을 좋아하는데 양이 제일 적어 보인다.
그래도 여러 가지로 맛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아몬드 봉봉

먹으면서 드는 생각은 시중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중에 먹어봤던 맛이 났다.
시럽은 달달하고 아몬드가 씹혀서 씹는 재미가 있었다.
맛은 구구콘 맛과 비슷했다.

 

 

초콜릿

색깔만 봤을 때도 달아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달았다.
기본적인 초콜릿 맛인 것 같다.

 

 

뉴욕치즈케이크

색은 바닐라와 거의 똑같다.
치즈의 맛이 부드러워서 좋았고, 중간중간에 과자(비스킷)가 들어있어서 바삭하니 맛있었다.

 

 

오레오 쿠키앤크림

일반적인 쿠키 앤 크림 맛으로 생각했던 바로 그 맛이었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NEW 버전으로 새로 나온 것 같은데 언제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맛있긴 한데 이전에 먹었던 맛보다는 조금 덜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맛있는 맛 2가지를 선택하자면, 아몬드 봉봉과 뉴욕 치즈케이크
다음에는 어떤 맛을 먹어볼까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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